Baund(@baund)님의 플레이 - Baund // 바운드
EUM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능이 대거 뭉친 집단에 대한 갈증은 늘 존재해왔다. 그리고 이 크루는 그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. 레프트 필드의 스타일부터 대중적인 키워드의 접근까지 조합한다면 음(eum)이 정답이 아닐까? @eumofficial #therise5 #더라이즈5 - Baund // 바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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